예수 마리아 요셉이 이룬 나자렛의 가정을 말한다.


모든 가정의 모범이자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원형이다. 때문에 오래 전부터 시심의 대상이었으며, 많은 수도회와 단체 그리고 성당의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합덕성당은 '성가정 성당'이다.


기나긴 내포의 신앙 역사 동안 수많은 가정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성가정을 이루었다. 순교의 열정도, 구원을 향한 간절한 염원도 이 가정을 통해 물려오고 체득되었다.


합덕성당을 순례하는 모든 이가 성가정을 이루도록 기도하며, 합당한 축복을 청하도록 하자.



성당 내 '성가정 성화':1930년대 페랭신부의 사촌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