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공소
주소 : 충남 예산군 덕산면 강궁리 715-24

신앙의 자유를 얻은 이후, 1890년 충청도에서 최초로 '양촌본당'이 설립되었다. 첫번째 주임으로 퀴를리에(남일량)신부가 파견된 것이다. 박해기부터 내포가 가장 중요한 교회로 인식 되었기 때문에 이곳은 내포 교회 재건의 교두보가 되기를 바랐던 것이다. 1899년 합덕리로 이전할 때까지 약 9년 동안 충청도 교회의 중심이자 모태 역할을 하였다. 현재는 1940년대 신축한 강당과 순례자를 위한 작은 집이 마련되어 있다.